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가 여섯 번째 시즌 ‘오버워치 2: 침공’을 공개했다. 이벤트 및 영웅 연마 임무를 포함한 PvE 콘텐츠인 ‘이야기 임무’와 2개의 새로운 전장이 추가된 PvP 게임 모드, 휘장과 배지 등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플레이어 진척도 시스템, 그리고 태양의 기운을 품은 신규 지원 영웅인 ‘일리아리’까지 선보이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던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뛰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시즌을 맞아 다시 한번 전장에 복귀할 오버워치 팬이라면, 신규 콘텐츠를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제대로 된 게이밍 기어를 갖춰야만 할 것이다. 로지텍 'PRO X 2 LIGHTSPEED' 고품질 사운드, 뛰어난 착용감을 갖춘 무선 게이밍 헤드셋 오버워치 2는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게임인 만큼, 실시간 의사소통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즌 또한 2개의 신규 전장과 함께 공개된 PvP 게임 모드에서도 이는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핀 소재의 고급 드라이버와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로지텍의 최신 무선 게이밍 헤드셋 ‘PRO X 2 LIGHTSPEED’를 사용해 최고의 플
엔비디아가 13일 새로운 지포스 RTX 4070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 또는 데스크톱 PC 구매 시 오버워치 2 얼티밋 배틀패스 번들을 한정 기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RTX 리믹스 런타임을 오픈 소스화할 예정이며,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카운터 스트라이크 2를 포함한 더 많은 타이틀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러브레이스 아키텍처와 혁신적인 DLSS 3를 제공하는 지포스 RTX 4070 GPU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1440p 해상도에서 최대 설정으로 최신 게임을 플레이하고 RTX 가속 및 AI 도구로 더 빠르게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제작할 수 있는 GPU를 제공한다. 지포스 RTX 4070은 엔비디아 DLSS 3, 엔비디아 리플렉스, 엔비디아 게임 레디 드라이버, RTX 비디오 슈퍼 해상도 등을 포함한 엔비디아 RTX 플랫폼의 이점을 제공한다. DLSS 3가 탑재된 지포스 RTX 4070은 DLSS 2가 탑재된 이전 세대의 RTX 3070 Ti에 비해 평균 1.7배 빠르다. 또한 기존 게임에서 평균 게임 전력 소비를 23% 줄이면서도 평균 20%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